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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560여 명의 손길이 모아져, 이웃들에게 더 큰 에너지가 전달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환경 문제에 발벗고 나서고 싶은가? 본격적이든 아니든 환경 운동가가 되면 쉽게 그 문제를 위해 나설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환경영화 한 편을 보자.

2019년은 참 뜨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GS칼텍스 구성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자랑스러운 수상 소식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2019년 GS칼텍스의 다양한 자랑거리 13가지 소식을 함께 보시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T기술의 발 빠른 융합과 혁신 성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 산업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자동차 산업은 ‘생산/판매업’,…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1인용 운송수단을 뜻합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게 되었을까요?

‘문화예술의 너울이 가득 넘치고 전통가옥의 마루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예울마루. GS칼텍스의 철학이 숨 쉬는 그곳으로 가 보자!

퇴근길 도심 속 전시 관람으로, 복잡한 것들은 모두 잊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치유 효과를 느껴보세요.

세계적인 IT기업 구글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 일부 부서가 다른 부서보다 월등한 성과를 올리는 답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도전정신은 안정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자율성을…

'5분만 더 잘까?'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사람들은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소소한 결정부터 인생을 뒤바꿀 중대한 결심까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결정을 내리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4월호는 틀을 깨고 싶은 임직원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책을 통해 생각을 달리 하는 것,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것을 체험하는 것 그리고 틀을 깬 타인의 사례를 읽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이 틀을 깨는 시도가…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으로 출근해 매일 하던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TV보는 삶. 항상 반복되는 집안일도 끝이 없죠. 쳇바퀴같은 삶이라는 생각되나요? 일상을 모험으로 만드는 방법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평소…

3,000m 여자 계주 금메달 소식이 전국민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영미!!'라는 유행어를 남긴 여자 컬링도 은메달의 쾌거를 이루었죠. 이날의 영광스러운 결과를 이뤄내기까지 선수들은 훈련 중 끊임없이 서로…

2018년의 시작, 1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1월은 1년 중 1/12이 아니라 1년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해 계획한 일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달려있는 때가 바로 1월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될 정유년이 저물어 갑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하실건가요? 모든 일에는 마무리가 중요한 법입니다. 2017년의 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번 호에서는…

새 정부의 주요 정책 테마 중 하나가 바로 '동반성장'입니다. 동반성장은 일반적으로 기업과 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구성원과 구성원, 기업 내 조직과 조직의 관계에도 그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