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가 서로에게 전하는 감사의 작별 편지 GS칼텍스 매거진 2018/6/29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회사생활 속에도 다양한 만남과 이별이 있죠. 여기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회사에서 동료와 함께 보냈지만 그 시간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