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환경은 우리가 책임진다! 여수공장 푸른봉사대 GS칼텍스 2020/6/9 유난히 더웠던 5월의 마지막 금요일, 햇볕이 엷어질 무렵 여수시 해산마을 인근 대곡천에 GS칼텍스 봉사대가 모였습니다. 오늘은 푸른봉사대의 ‘1사 1하천 가꾸기’ 봉사활동이 있는 날인데요. 푸른봉사대의…
LAB/정유품보 봉사대의 에너지는 아이들의 웃음! GS칼텍스 2020/3/12 GS칼텍스 여수공장 봉사대, 그 두 번째 소식의 주인공은 LAB/정유품보 봉사대입니다. LAB/정유품보 봉사대는 20여년 전, 여수 지역의 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인연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사랑의 손길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한마음 봉사대를 만나다 GS칼텍스 2020/2/24 GS칼텍스 여수공장에는 팀/부문 단위로 조직된 9개의 임직원 봉사대가 있습니다. 1996년부터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행해 온 한마음 봉사대는 명실상부히 여수공장을 대표하는 봉사대 중…
[ESG] 우리는 왜 ESG에 주목해야 할까? GS칼텍스 2020/2/20 최근 ESG, 지속가능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영향과 관련된 단어는 기업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업 경영이 어려워지고 경기가 하향 추세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사라질 만한 주제일 것 같지만, 최근…
아이들의 웃음을 만나러 가요, ‘GS칼텍스 힐링데이’ GS칼텍스 2020/2/13 여기는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돌산지역아동센터입니다. 오늘 이 곳에서 제1회 <GS칼텍스 힐링데이>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모두가 들뜬 모습입니다.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함께 떡국 먹어요 GS칼텍스 2020/1/30 지난 1월 17일 금요일, 여수시 연등동에 위치한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 ·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GS칼텍스 2019년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 GS칼텍스 매거진 2019/12/30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560여 명의 손길이 모아져, 이웃들에게 더 큰 에너지가 전달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모니, 마음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 현장 마음톡톡지기 2019/12/24 12/14(토)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마음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마음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 올해는 30여명의 청소년이 이화여대, 법무부 법사랑위원,…
2019년 ‘GS칼텍스 김장 나눔 대축제’ 현장에 가다! GS칼텍스 2019/12/17 12/5(목)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쌍봉사택에서 ‘2019년 GS칼텍스 김장 나눔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따뜻한 웃음과 훈훈한 분위기에 영하권의 추위가 무색하게 느껴졌던 그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GS칼텍스 사랑나눔터’ 퇴직사우회 봉사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GS칼텍스 2019/11/28 여수 지역 무료급식소 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사랑방으로 거듭나기까지는 무엇보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뒷바라지해 온 이들의 힘이 컸습니다. 오늘은 누적 봉사 시간이 무려 1900여시간에 이를 정도로 에…
작지만 아름다운 섬 연도의 두 발이 되어준 ‘연도 마을버스’ GS칼텍스 2019/11/12 여수의 수많은 섬들 중 GS칼텍스와 각별한 인연을 지닌 섬이 있습니다. 바로 ‘연도’라는 섬입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8년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연도에 마을버스를 지원했었습니다.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여수 공장 견학을 가다! GS칼텍스 2019/10/30 GS칼텍스는 2010년부터 여수시 지역아동센터의 초, 중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에너지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월 12일, 19일…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하반기 음악치유 프로그램 개강식이 열리다 마음톡톡지기 2019/10/10 여수공장은 의 취지를 확장하여 지역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선도를 위해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수 지역 소외 이웃들과 함께 따스함을 나누다 GS칼텍스 2019/9/21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5년 동안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펼쳐왔습니다. 행사는 어느새 지역 대표 명절 나눔 행사로 자리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