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요에너지

월요일 전사 체육대회라 하면 생각만 해도 싫을지도 모르지만 이들의 월요 체육대회는 조금 특별했다는데..식권대장의 특별했던 월요일을 따라가 볼까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의사를 명확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삼킨말들이 울화가 된다. ‘삼킨말 일기장’에 마음을 털어 놓고 속 시원해 지자!

숨막히게 빽빽한 건물들, 경쟁하듯 올려 세운 빌딩 숲에서 다정하게 토닥였을 두 사람의 시간. 빈 종이컵에 온기가 그대로다.

특별한 월요일을 선물받은 헬로먼데이 8번째 참여 기업은 바로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 창립 2주년을 기념해 대표님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였다는데..

몇 시간 동안 기획서 쓰고, 아주 잠깐 1초 인터넷 하다가 팀장님께 딱 걸림. 내 모니터를 힐끗 힐끗 보는 팀장님! 제 ‘모니터 사생활’은 존중해 주세요~

여행계의 척척박사! 여행박사가 특별하게 즐긴 월요일의 클라스는 어땠을까요?

2017 동아 新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 참여한 이성혁 학생의 후기입니다.

2017 동아 新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 참여한 이남종 학생의 후기입니다.

즐거운 월요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 캠페인! 헬로먼데이 캠페인에서 나누어 온 긍정 에너지들을 소개합니다

부장님이 끊임없이 시도한 아재 개그는 무던히 고개 숙여 파릿하게 어린 부하 직원들의 눈에 맞추려는 노력이다. 생각할수록 다정한 마음!

월급을 받아도 카드값, 할부값, 월세 등에 뜯기고 나면 쓸 돈 없는 아랫것들의 씁쓸함, 인형 뽑기로 소박한 탕진잼을 누려 보자!

미생의 삶이 시작되던 때, 동기들과 자주 주고받던 이야기 '우리 너무 힘내지 말자', '오늘도 실수하자'. 열 번의 화이팅보다 완벽한 한 마디에 빳빳한 마음이 녹아내렸다. 오늘도 그들이 있어 다행이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전기차 보급 활성화 목적으로 급속 충전 요금을 크게 내렸다. 그 결과 경쟁 수송 연료와 비용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지게 됐다.

회의 중에는 마구 퍼붓는 비난에 샌드백이 된 기분. 회의가 끝나면 애매모호한 피드백에 팀원끼리 “이거 이야기 하는거 맞지?” 라며 탐정처럼 맞춰 본다! 샌드백 대신 피드백 주세요

작가 박용일은 아픔이 깃든 추억 속 삶의 풍경을 보따리에 담고 있다. 재개발되는 현장의 풍경과 변두리의 오래된 집들, 낡은 담벼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애환을 정겹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