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명품 백 “힐링백”이 온 세상을 치료합니다. GS칼텍스 매거진 2011/12/21 GS칼텍스만의 나눔 프로젝트가 아닌 GS계열사(GS리테일, GS SHOP, GS EPS, GS 스포츠), 남촌재단,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그린 쉐어링’ 나눔 캠페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