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거듭난 이색 서점들 GS칼텍스 매거진 2019/10/30 등화가친(燈火可親), 가을바람이 서늘한 저녁이면 등불을 가까이하여 책을 읽기에 좋다는 표현입니다. 가을에 '취향 중심'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서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