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GS칼텍스에서 일한다면 어떤 회사생활을 보내고 싶은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GS칼텍스 직원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GSC人들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들은 무엇일지 의∙식∙주 3가지 테마로 소개합니다!
자율복장으로 창의력을 업업!
GS칼텍스의 본사 사무실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맴돕니다. 원천은 바로 전 직원들의 TPO(Time, Place, Ocaasion)를 고려한 자율복장 착용제 시행이죠. 임직원들의 다양하고 개성적인 패션은 직원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며, 더욱 창의적이고 말랑말랑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유로운 패션 속에서 GS칼텍스인들의 자유분방함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는 더욱 신선한 창의력을 발휘시키는 GS칼텍스 조직문화의 작은 싹이랍니다.
본사 직원들은 점심에 뭘 먹을까
직장인들의 지상 최대의 난제는 바로 점심메뉴죠. 바쁜 오전을 보내고 난 후의 달콤한 휴식&충전의 기회인 점심시간. GS칼텍스 본사 직원들은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요? 본사 GS타워가 위치한 역삼역 주변에는 많은 음식점들이 있지만, 맛집들이 너무 다양해서 오히려 메뉴를 결정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직원들이 신중하게 선택한 ‘점심시간이 즐거워지는 맛집’, 함께 보실까요?
여수의 숨은 맛집은 여수공장 직원들이 안다
GS칼텍스의 생산본부가 위치한 여수는 맑은 남해안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맛있는 해산물 맛집들이 가득한 가운데, 특히 맛있는 맛집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데요. 여수에 대해서라면 베테랑인 여수공장 직원들은 과연 어떤 맛집에서 힘을 얻고 있을까요?
나만의 출퇴근 시간으로 효율적인 업무를
자신만의 라이프 타임에 맞춘 탄력적인 생활은 삶의 질을 높여주죠. GS칼텍스 직원들은 자율적인 출퇴근 시간으로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 출퇴근 시간 설정 없이 8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에 자율적으로 출근하고, 근무시간을 채우고 퇴근하면 된답니다. 다수의 참여가 필요한 회의, 보고, 업무 협의 등은 공통 근무시간(09:30~17:30)을 활용하고 있어요.
사무실 속에서 힐링공간을 만들다
직장인의 하루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공간은 바로 사무실이죠. 때문에 직장인들은 작은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힐링공간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그렇다면 GS칼텍스 직원들은 과연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을까요? 사무실 책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게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족(族)’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업무 사이사이 짧은 휴식시간이나마 알차게 힐링하는 것도 직장인에게 중요한 기술이죠! GS칼텍스 직원들은 과연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힐링을 얻고 있을까요? 사무실 앞 잔디밭과 안마의자가 있는 휴식공간을 100%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여수와 GS칼텍스人
여수는 호남정유 설립 때부터 GS칼텍스와 기나긴 인연을 이어 왔습니다. 여수공장 직원들의 주거공간을 책임지는 사택에서 조금만 나오면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장소가 기다리고 있는 지역이지요. 여수가 가진 특별한 맛과 멋에 빠져서, 여수 대표 SNS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임직원도 있을 정도인데요. 직원들에게 또다른 고향처럼 여겨지고 있는 여수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