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GS칼텍스 본사 사무실 공간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기웃기웃 촬영 현장의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 때문이었는데요. ‘기웃기웃’은 기웃즈라는 진행 듀오가 사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다양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게임과 퀴즈를 통해 마음톡톡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내 로드 퀴즈쇼입니다.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웃기웃’의 세계를 함께 기웃거려볼까요?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we+dea팀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we+dea 팀은 외부와의 다양한 제휴 및 협업을 추진하고, 내부 아이디어의 비즈니스 모델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Mobility Innovation에 대응하고 있는 we+dea팀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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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 수소차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we+dea추진팀
나날이 발전하는 전기차 시장에 발맞춰 ‘더 빠르고, 더 편한’ EV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국내 최초의 수소차 충전소를 만드는 등 미래 이동수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we+dea추진팀을 소개합니다.
앞으로도 GS칼텍스 이곳 저곳을 기웃거릴 ‘기웃기웃’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암요에너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