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호 Magazine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4월호는 틀을 깨고 싶은 임직원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책을 통해 생각을 달리 하는 것,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것을 체험하는 것 그리고 틀을 깬 타인의 사례를 읽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이 틀을 깨는 시도가…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를 소개합니다! GS칼텍스 뉴스룸 2018/4/27 다가오는 5월 3일 부터 나흘간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가 5월 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펼쳐집니다.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이 선수에 주목! 제37회 골프대회 관전포인트 GS칼텍스 뉴스룸 2018/4/27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는 지난해 국내 상금랭킹 ‘톱10’이 모두 출전한다. 역대 최고 상금기록으로 상금왕에 오른 김승혁 선수를 비롯해, 최진호와 장이근 등이 총출동하여 박진감 넘치는 남자…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2018 시즌을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한 TIP GS칼텍스 뉴스룸 2018/4/27 한동안 뜨거웠던 벚꽃의 열기도 주춤해 지고 있는 요즘.. 이제 바야흐로 봄의 절정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라운드 시즌이 돌아왔다! 골프용품 체크하기 GS칼텍스 뉴스룸 2018/4/27 라운드 시즌을 알리는 봄의 계절! 가장 먼저 할 일은 골프용품 체크하기 입니다. 클럽들이 녹슬지 않았는지, 부족한 장비들은 없는지, 한 번씩 꺼내보고 골프 용품을 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봄맞이 굿 샷을 위한 프로선수의 노하우 GS칼텍스 뉴스룸 2018/4/27 다가오는 라운드 시즌!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몸 준비, 골프용품 점검은 기본이죠! 골프존 아카데미의 양기욱 프로가 전하는 봄맞이 굿 샷 노하우와 함께 점검방법을 알아봅시다.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골퍼를 위한 굿 샷을 부르는 스트레칭 소개 GS칼텍스 뉴스룸 2018/4/27 골프를 시작하기 전엔 몸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합니다. 골프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향상시켜봅시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트윈을 도입하는 이유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회사는 중장기전략 MOVE 중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의미하는 ‘O(Operational Excellency)’를 위해 디지털 트윈에 주목했습니다. 회사의 기존 사업과 쌍둥이 가상모델은 어떤 연관성이…
다시 생각해 본다는 것, 혁신이란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정체가 모호한 새로움을 찾아 헤매는 대신 자신들이 살아온 방식에 집중하거나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조금 다르게 접근함으로부터 혁신은 시작되리라 생각합니다.
백 투 더 퓨처, 2048년으로 미래 원정대가 떠나다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올해의 지음 Academy는 소그룹 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그 첫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0년 후인 2048년 미래도시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는데요. T.um에서 미래도시…
GSC 맛집 지도를 그리다 3탄 – 인천 맛집편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임직원들이 추천한 GSC 맛집지도의 3탄은 ‘인천 맛집’입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찍은 맛집 사진과 추천 이유를 지금 공개합니다
나눔 독서, 무슨 책 읽어요?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사내에서는 이미 독서를 하며 서로의 생각을 채우고 더하는 독서 동호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나눔 독서’ 동호회원들입니다. 생각을 살찌우는 독서의 해, 나눔 독서 회원들은 무슨 책을 읽고…
전격해부! 신입사원 OJT(On the Job Training)를 알아보다 GS칼텍스 매거진 2018/4/27 OJT기간 동안 생산본부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체험하며 돌아왔는지 궁금하시죠? 2018 신입사원들의 여수 생산본부 OJT를 집중 탐구했습니다.
진달래가 없어도, 온몸으로 느낀 여수 영취산의 봄 내음 GS칼텍스 매거진 2018/4/25 여수 생산본부에서 한눈에 보이는 영취산이 분홍빛 진달래로 물들어가기 때문이죠. 진홍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봄을 알리는 영취산을 기대하며 등산을 감행한 , 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