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호 GSC페이스
2014년 하반기 GS칼텍스 신입사원 GS칼텍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신입사원이라는 사회 초년병이 겪는 직장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未生). 이처럼 직장에서 신입사원은 처음부터 만능이 아닙니다. 조직의 제일 밑단에서부터 일을 배우고 조직문화를 체득하며 하나의 구성원으로 적응해가는 과정에 있는 미생의 존재죠. 지금 여기 23명의 청년이 2015년 GS칼텍스의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완생이지 않을까’라는 작가의 말처럼 오늘도 완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저마다의 매력을 강력 어필하는 뉴페이스,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보시죠!
23명 청년들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각각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그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그려봅니다. 아직은 서툰 부분도 많겠지만, 배워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어여삐 봐주세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그들에게 질책보다는 조언을 해주는 멋진 선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미생이 완생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