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人]
신입사원 30인의 첫인사,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30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2017년 GS칼텍스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설레고 두근거릴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신입사원들. 치열한 과정을 거쳐, 어떤 후배들이 한 식구가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기회를 사보와 함께하시죠.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들의 영상편지
‘신입사원’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패기’, ‘열정’, ‘풋풋함’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실제로 우리 신입사원들의 모습도 그러했는데요. 6명씩 5개의 조를 이룬 신입사원들이 연수 현장에서 첫인사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신입사원 30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신입사원들의 활기찬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이제 그들의 생각도 들어볼 차례입니다. 5개로 구성된 질문지에 성심 성의껏 써 내려간 답변을 추려보았습니다.
일십백천(一十百千 )조 : 정건태, 오정훈, 이현성, 김일아, 최지훈, 김재언
아버지 정답을 알려조 : 임나희, 이현우, 최정환, 백민정, 신승훈, 김성현
3구 3진조 : 송세실, 김창헌, 김성훈, 이동찬, 김경원, 신미수
4대보험조 : 송명훈, 김도연, 김소정, 박소윤, 최연철, 김병욱
우리 밝조 : 김보민, 홍승표, 진성완, 안준섭, 이민섭, 홍지영
신입사원들의 첫 인사와 그들의 생각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의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시나요?
앞으로 회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신입사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