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중장기 전략 MOVE,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월 M, O, V, E에 대해 개별적으로 사보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4개월간 알려드린 4개의 MOVE시리즈를 어떻게 읽으셨나요?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중장기 전략 MOVE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필독! 회사 중장기 전략 MOVE 핵심정리
M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하는 Well-Balanced GS칼텍스로 나아가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이죠. 여러분은 중장기 전략, MOVE에 대해서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MOVE가 무엇인지, MOVE를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앞으로 MOVE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O는 회사가 현재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에 대해 전달했습니다. 회사의 디지털 트윈은 생산본부의 수많은 설비와 복잡한 공정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현실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다양한 시험을 진행하며 최적의 공정운영을 이뤄내는 프로젝트입니다.
V는 회사의 올레핀 사업 진출, 즉 MFC(Mixed Feed Cracker) 시설 투자에 대한 내용이 담겼는데요. 석유화학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을 생산하게 되는 MFC 공정 투자 배경과 장점이 상세하게 전달되었습니다.
E는 위디아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회사의 미래 대응을 전했습니다. ‘Management Information N Talk’의 줄임말인 MINT는 임직원이 조직의 미래에 대해 같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주니어 사원들이 모인 지난 3월의 MINT시간에는 회사가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We are MOVEing! 우리는 MOVE를 이렇게 읽었다
우리는 MOVE를 이렇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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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시작한 MOVE특집은 그 동안 개별 콘텐츠를 접했던 임직원 여러분들의 솔직한 후기를 끝으로 이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MOVE특집은 끝이 났지만,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은 쭉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