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친숙한 사물엔 주목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문학가 빅토르 시클롭스키가 한 말입니다. 시클롭스키를 중심으로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낯설게 하기’라는 문학용어를 처음 사용했는데요. 익숙함에 무뎌지는 것을 경계하고, 낯설게 사물을 지각하면 그 속에 담긴 신선한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통찰의 힘을 10월호에서는 다뤄보았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했던 물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2,3-BDO 인증, 세차 특화 미래형 주유소 오픈 그리고 14년째 참가한 위아자 나눔장터 비하인드 스토리 등 낯설게 바라본 회사 소식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사보 담당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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