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조용한 여수 바다 위 작은 예술섬이 지난 5월에 탄생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시죠? 바로, 갯내음 가득한 자연을 느낄 수도 있고, 다양한 예술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의 섬, 장도’입니다.
장도 개관을 손꼽아 기다리던 많은 여행객들이 지금 이 시간까지도 장도를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고 합니다. GS칼텍스 임직원들도 예외가 아니죠. 장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경험을 남기고 온 임직원들의 생생한 장도 방문 후기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의 장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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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예울마루에서 앞으로도 힐링과 예술을 동시에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