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등 다양한 관찰형 예능이 요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일상 속 모습들을 꾸밈없이 보면서 출연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관찰형 예능의 묘미인데요. 여러분도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리고 본인의 업무를 소화할 때 등 모두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죠? 한 사람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첫인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차근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해 입사한 4명의 상반기 신입사원들도 첫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모두 숨기고 있었습니다. 4인 4색,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상반기 신입사원들의 자기소개를 함께 보시죠.
2019 상반기 신입사원 4인들의 반전 매력
올해의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각 팀에서 잘 적응하여 각자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