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支)의 마지막 동물인 ‘돼지’는 예로부터 부(富)와 복(福)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10간(干) 중 황금빛 땅의 기운을 담은 ‘기(己)’와 만나 60년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 해입니다. 황금 돼지 해인 ‘기해년’을 맞아 신년 계획을 세우거나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셨을 텐데요. 올해 GS칼텍스 임직원들은 매년 반복적인 인사말과 단골처럼 등장하는 새해 결심을 ‘마음이음 이모지’를 이용하여 색다른 방식으로 즐겨보았습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메시지를 함께 보시죠!
마음이음 이모지,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반복되는 새해 인사를 색다르게 보내는 방법 외에도 부담을 줄까봐 두려워 숨겨왔던 마음, 직접 말하기에는 어려웠던 이야기 등을 마음이음 이모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모지는 단순 감정 표현의 정도를 넘어 이제는 어엿한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죠.
마음이음 이모지란?
표현하고자 하는 글을 입력하면 이모지(Emoji : 그림 문자)로
변환시켜 주는 플랫폼
때로는 문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간에 이모지를 활용해서 마음을 전해보세요.
2019년 기해년에는 GS칼텍스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마음이음 이모지로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동료에게 조금 더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한마디가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에너지가 되도록 ‘마음이음 이모지’는 앞으로도 함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