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제 1 운동법칙인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현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관성의 법칙은 물리학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자신만의 틀에 갇혀 늘 해오던 익숙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 이러한 관성의 늪에서 빠져나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변화를 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호는 자신을 둘러싼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는 방법을 전합니다.
사보 담당자 拜上
[테마라이브]
다양한 생각들이 모인 ‘New Idea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