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국민들에게 쉴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신정부의 휴가·레저정책입니다. 신정부는 휴식이 곧 새로운 생산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국가차원에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움직임은 아닙니다.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는 한 달가량의 빅 브레이크(big break:장기휴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식이 증가할수록 생산성이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휴식시간만큼 노동시간은 줄어들며 휴식 후유증으로 인해 오히려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호는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임직원 모두가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똑똑한 휴식‘에 대해 전합니다.
사보 담당자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