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Jan. News Briefing

CEO 뉴스

1. 2016년 시무식 개최

1601 news1 기업소식, 뉴스룸

회사는 지난 1월 4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지난 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GS칼텍스를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2015년 신입사원들이 입문연수 기간 동안 틈틈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여수공장과 대전연구소 등 전국의 지방 사업장은 물론 해외지사에서도 인터넷 동영상 생중계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시무식에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2. VIP고객 초청 새해 상견례

1601 news2 기업소식, 뉴스룸

회사는 지난 1월 12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6년 GS칼텍스 새해 상견례’를 개최하였다. 리셉션과 오찬행사로 구성된 이날 신년 하례회에서는 회사의 VIP고객과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백 여명이 참석해 신년인사를 나누었다. 허진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부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더 큰 미래를 위한 발판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며, “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올 한 해,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후 초청된 VIP고객들과 오찬을 가졌으며, 허진수 부회장은 행사 내내 고객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며 고객들과의 악수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3. 2015 신입사원 입문연수 수료식

1601 news3 기업소식, 뉴스룸

지난 1월 14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15년 대졸신입사원 입문연수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 및 39명의 신입사원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입문연수 활동 동영상 상영과 팀 프로젝트인 UCC 발표가 이어졌으며, 우수 수료자 시상식 및 신입사원을 격려하는 악수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허진수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아울러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 작은 목표부터 성취해 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입사원다운 새로운 시각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4. 2016년 에너지업계 신년 인사회

1601 news4 기업소식, 뉴스룸

허진수 부회장과 회사 주요임원들은 지난 1월 18일 롯데 호텔에서 개최된 2016년 에너지업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및 박종근 에너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정부 투자기관과 기업단체의 CEO 및 주요 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태희 차관은 이 자리에서 새해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신산업 확산, 기술과 시장 중심 규제혁파와 인센티브 확대, 그리고 에너지 불균형 해소와 복지 확대 세 가지를 강조하며, 올 한 해 동안 유가하락과 신기후체제 등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따뜻한 에너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업계 최고경영자들은 한 목소리로 저유가 시대의 지속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사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GS엠비즈

1. 2016년 시무식 개최

1601 news6 기업소식, 뉴스룸

GS엠비즈는 지난 1월 4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의 시작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또한 2015년 한 해 동안 1-2-50 캠페인의 적극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원가 및 비용 절감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17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장인영 사장은 통합 법인의 첫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리스크 매니지먼트 강화, 미래 지속성장 동력 발굴, 개인과 조직의 역량 증대를 통한 실행력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회사의 성장과 함께 구성원 모두에게 발전과 성장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