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톡톡

역할 훈련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게 만드는 연극치료. 박희석 교수님의 인터뷰를 들어볼까요?

아이들에게 힘들 때마다 마음톡톡을 기억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럴까?” “우리 엄마는 나에게 왜 그러시지?” 정말 사랑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아이들’과의 관계! 여러분은 지금 아이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요?

벌써부터 책상 앞에 앉아 배 나오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신체 움직임을 통해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다른 아이를 따돌리는 심리. '다름'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해와 인정을 가르쳐주세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황금열쇠'와 '열쇠고리' 의미있는 선물로 아이들의 기억속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10가지. 자녀와의 트러블, 그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음톡톡 2015 캠페인, 아이들과 인디밴드 만쥬한봉지가 함께하는 음원 제작 작업의 현장 속으로....

예술치료, 무용 치료의 힘!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주고, 자기 몸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가난함과 풍족함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할까요? 우리 아이 성적에는 그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 있습니다.

송년회 및 연말 행사로 모두들 바쁘겠지만 잠시 1분만 여유를 내어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아이가 자신의생각이나 감정, 내면세계를 스스로 표현하도록 유도, 공감해주세요. 미술은 마음을 열고 더욱 가까워지는 강력한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생의 허황되고 우스운 행동을 희화화하는 단어 '중2병' 단정짓고 비하하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주변에 혹시 이런 아이가 있다면, '학대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한 번쯤은 의심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비난하거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며,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YES' 또는 'NO'로 정확하게 자기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