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가 가장 빛나는 분야, 바로 스포츠가 아닐까요? 스포츠에는 축구, 농구, 배구와 같이 함께 협력하며 합을 맞춰야 우승할 수 있는 단체 종목이 많습니다. 선수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감독은 뛰어난 전략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내죠. 기업 역시 스포츠와 비슷합니다. 각자의 역량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내고,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협업하게 되죠.
남다른 팀워크로 KOVO컵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인터뷰를 통해 팀워크의 힘을 알아보시죠. 차상현 감독, 강소휘 선수, 메레타 러츠 선수, 이소영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볼까요?
궁금했던 것, 배구단 TMI로 해소하기
본격적인 인터뷰 전 어색함을 풀기 위한 개인별 TMI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감독 및 선수들에게 던져진 소소한 궁금증, 함께 그 답을 알아볼까요?
Q. ‘이것’만큼은 내 연봉을 마음껏 써도 돈이 아깝지 않다!
가장 아낌없이 지출하는 부분은?
Q.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Q. 팀 내에서 가장 유머 감각이 뛰어난 선수는?
Q. 선수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스포츠 경기, 그 속에 숨은 팀워크의 힘
Q. 본격적인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KOVO컵 우승 축하드립니다. 팀이 우승한 에너지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팀워크가 정말 좋아 보여요.
팀워크를 위한 노력과 특별한 조직문화가 있을까요?
팀워크 그리고 솔선수범의 리더십까지
Q. 감독님을 위한 질문은 따로 마련했습니다.
감독님 또한 선수들만큼이나 고충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선수 생활도 감독 생활 모두 경험해보셨는데,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Q. 최상의 팀워크를 이끌어 내기 위한 감독의 역할과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Q. 본인만의 팀 운영 철학이 있으신가요? 본인의 리더십을 정리하자면?
Q. 주장을 맡고 있는 이소영 선수에게도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에게 ‘에너지’란?
Q. 에너지가 부족한 순간, 슬럼프를 이겨내고 ‘에너지를 UP을 위한 나만의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Q. 이 에너지 만큼은, 내가 최고! 나의 강점을 말해주세요.
Q. GS칼텍스 임직원 및 배구 팬분들을 향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10월 17일 개막하는 2020~2021 V-리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