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중-
유대인의 삶의 지혜를 담은 책, 탈무드의 명언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갖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 된다는 말입니다.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구성원들의 창의적 의견 교환을 위해서는 수평적 소통 문화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11월호에서는 수평적인 소통의 기술을 다룬 전문가 칼럼부터 회사가 혁신적으로 이뤄낸 다양한 활동들, 그리고 그 결실인 2019 수상내역까지 총결산하였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11월호 사보에서 확인해보세요.
사보 담당자 拜上
[전문가 칼럼]
건설적인 소통을 만드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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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지금 영화계에도 ‘친환경’이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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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칼럼]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에도 국제유가 상승폭이 작았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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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1월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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