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예슬 어린이집 – 신입원아의 첫 등원을 축하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봄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마술사라는 말처럼 우리는 봄을 기다리죠.
봄은 어느 풍경이나 아름답지만 햇병아리 같은 아이들의 재잘거림만큼 정겨운 것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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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24명의 신입원아들이 따사로운 봄볕 같은 따스한 에너지를 이곳에 불어넣어 주었답니다.
GS칼텍스가 GS건설과 함께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2012년 3월부터 역삼동 본사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예슬 어린이집.
개원 이후 세 번째로 맞이하는 신입원아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지혜롭고 예쁘고 슬기롭게 자라나는’ 2014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