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C人 ]
정유영업본부 영남소매사업부문 주니어 모임
회사의 여집합을 채워가는 5인 ‘위아영’
회사의 여집합을 채워나가겠다며 모인 5명이 있습니다. 바로 영남소매사업부문의 주니어 5인으로 구성된 ‘위아영’이란 모임인데요. 회사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외부 행사들까지 열심히 찾아다니며 사고의 틀을 깨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회사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위아영’ 5인을 만나봅니다.
‘위아영’이 그리는 그림들
위아영은 정유영업본부 영남소매사업부문의 주니어들이 회사의 차세대 주역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역량을 키워가는 ‘에너지 리더’ 양성소를 표방합니다.
리더의 3가지 핵심 역량을 ‘창의성/혁신’, ‘트렌디함’, ‘미래(대안) 제시’로 자체 정의함과 동시에 키움의 의미를 ‘보완하다’로 재정의하여 위아영 멤버뿐만 아니라 타구성원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다시 말해 조직의 여집합을 채워 전체 파이를 키워 나가겠다는 위아영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임직원분들에게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에 자극과 활력을 불어넣어 선배들의 ‘패션(Passion) 스타일리스트’이자 후배들의 좋은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그들의 당찬 활약이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그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다
‘위아영’은 독특한 그들만의 그라운드 룰을 가지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형식적이지 않고 통통 튀는 회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창의성/혁신]
- ‘라인카카오’를 찾아가 IT기업 특유의 유연한 조직문화, 수평적 호칭문화, 보고서 최소화 등의 사례를 경험함으로써 회사마다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혁신적 사과 재배방법으로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며, 지구온난화를 극복한 ‘신덕농장’을 방문하여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선제대응의 중요성을 체득했습니다.
- 최근 어묵 열풍을 이끌고 있는 ‘삼진어묵’ 기업탐방을 통해서는 평범한 상품에 문화와 역사를 담아, 단순한 식재료를 하나의 매력적인 요리로 인식 전환시킨 마케팅 사례를 배우기도 했는데요.
[트렌디함]
-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모터쇼를 방문,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혼자서는 시도하기 힘든 서핑을 함께 체험해보며 단합력을 기르기도 했습니다.
[대안제시]
- 이런 다양한 업무 관련 기초지식 습득활동을 통해 사내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향후에는 진주혁신도시프로젝트에 대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것이라 하니,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대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대됩니다.
5인 5색, 칭찬 릴레이도 함께
그들은 각자의 장점을 격려하고, 서로 믿고 따르는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재호 대리(부산지사) 듬직한 우리 막내! 회사의 차세대 주역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길!
정상근 사원(경남지사) 영남의 박학다식왕~ 항상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셔서 저도 똑똑해진답니다!
최해엽 사원(울산지사) 위아영의 홍일점이자 긍정의 아이콘 정남이 화이팅!
조정남 사원(영남지원팀) 유머와 여유로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민성군! 앞으로도 잘해보자^^
김민성 사원(대구지사) 엄청난 열정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부산 사나이! 대리님의 에너지를 본받고 싶습니다
회사생활은 수동적으로 이끌려가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더욱더 즐겁게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회사의 여집합을 채워나갈 주니어 5인의 ‘위아영’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