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de in GSC]
‘GSC GO’, 회사의 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포켓몬 GO’. 이제는 열풍을 넘어 하나의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6일 기준으로 총 35개 국가에서 정식 출시되며 그 영향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현실 공간 위치에 따라 모바일기기상에 출현하는 가상의 포켓몬을 포획하고 훈련시켜, 대전을 하고 거래도 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포켓몬스터’라는 캐릭터를 모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 것이죠.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등 누구든 한 번쯤은 들어본 색깔 강한 캐릭터들이 VR기술과 합쳐져 전 세계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회사에도 이 캐릭터들의 개성에 못지않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회사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 SNS의 마스코트 펭군!
펭귄들이 바닷속에 뛰어들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 바닷속에는 어떤 세상이 있는지 모르니까 두려워서겠죠? 그런데 저 앞에 한 마리의 펭귄이 위풍당당하게 빙하 끝에 서 있네요? 저 펭귄은 누굴까요?
바로 퍼스트 펭귄입니다. GS칼텍스가 소셜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 그 주제가 ‘인사이트’였습니다. 이러한 주제와 가장 연관이 깊다고 생각한 동물이 바로 퍼스트 펭귄이었던 것이죠. 이후 1기 캐릭터 펭귄의 활동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트위터에서 자발적으로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초창기 소셜 팬들이 펭귄에게 애칭을 붙여주기 시작했는데요. 우리가 미리 정해서 ‘펭군이다~’라고 말했던 것이 아니라, 소셜 팬들이 불러주던 이름을 마스코트의 이름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고객들과의 상호소통을 통해 이름이 지어진 것이죠.
이후에 펭군은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에 활용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각종 소셜 전반에 등장하며 마스코트로서 제 몫을 하게 되었습니다.
< GS&Point 페이스북에 등장한 펭군 >
인사이트를 품고 먼저 뛰어든 퍼스트 펭귄이 없었다면 세상을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또한 소셜 마스코트 펭군이 없었다면 GS칼텍스의 SNS는 대중들과 이토록 가깝게 소통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발랄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펭군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엔진오일 정보는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KixxMan!
회사가 생산하는 수많은 제품 중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대표제품 중 하나가 엔진오일입니다. 그래서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최근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KixxMan’입니다.
KixxMan은 엔진오일에 대한 기대성능별로 5명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고객들이 엔진오일 선택 시 중요시하는 연비, 소음 등의 요소와 관련된 명칭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품질을 가진 회사의 Kixx 엔진오일과 함께 캐릭터별 유용한 정보를 매칭하여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KixxMan은 캐릭터의 개성과 정보의 유용성에 힘입어, 만들어진 지 두 달여가 지난 지금 벌써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윤활유가 수출되는 전 세계에서 맹활약을 펼칠 KixxMan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우리의 소중한 캐릭터들이 펼칠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고객들을 향한 회사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친숙한 캐릭터들을 통해 온전히 전달될 때까지 펭군과 KixxMan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열심히 뛰어다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