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자신이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지, 어디쯤에 서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지칠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요즘같이 바쁜 세상 속에선 자신을 돌아보며 그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자세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7월호 사보를 통해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과정 하나하나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사보담당자 拜上 Continue Reading Magazin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