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뉴스
1. 여수공장 현장방문 및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4월 28일 T/A를 진행중인 여수공장을 방문하여 T/A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황보고를 듣고, 안전하게 대정비 작업을 수행중인 여수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여수시 내 GS칼텍스 교육센터부지를 활용해 6월 중 개소를 앞두고 있는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2.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
지난 5월 8일 매일경제신문 대강당에서 제2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하여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프로기전은 목진석 9단이 종합전적 3승 1패로 최철한 9단을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개최
회사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첫날 허진수 부회장과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힘찬 시타로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한편, 4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테니스 선수 출신 늦깍이 골퍼 문경준 선수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데뷔 10년 만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 제48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회사는 지난 5월 18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자회사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회사의 창립 48주년을 축하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 동안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 온 저력과 튼튼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화혁신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임직원 간에 격의 없는 소통과 스킨십을 강화하여 실제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러한 노력들을 반드시 성과로 이루어 내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모든 사업장으로 생중계 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한해 업무 수행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모범사원과 장기 근속자, 안전환경 경진대회 수상자와 Value No.1 Grand Forum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GS 칼텍스
1.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 VIP고객 초청행사 개최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는 지난 5월 6일 강남구 수서동의 한 식당에서 VIP고객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허세홍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중국대사관을 비롯,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석유화학업체의 VIP고객 20여 명이 참석하여 회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다.
다음날인 5월 7일,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는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 2015) 참석 차 한국을 방문 중인 전세계 석유화학업체 60개 사 180여 명의 임직원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로 초청하여 오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허세홍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Value No.1 글로벌 파트너로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지속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샌드아트 공연 및 마술쇼, 한복체험 포토존 등 프로그램에 대한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GS 바이오
무재해 3배수 달성 인증서 및 안전유공장 표창장 수여
GS바이오㈜는 지난 4월 23일 무재해 3배수 달성(무재해 기간: 2011년 3월 1일~2015년 3월 13일)에 대한 공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으로부터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서 및 안전유공자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무재해 3배수 달성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실천력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자, 지속적인 무재해 무사고 달성을 위해 국내 최고의 안전현장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GS 파워
1. 2015 전사 한마음 체육대회 실시
GS파워는 지난 5월 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본부 중앙연수원에서 ‘화합과 단결 그리고 열정’을 테마로 한 ‘2015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 벌말 팀과 부천 복사골 팀 대항전을 비롯, ‘고정관념을 터뜨려라! GS파워 비전 탑 쌓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손영기 사장은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은 GS파워의 일체감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오늘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해도 회사가 처한 난관을 헤쳐 나가며 경영목표 초과달성의 주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말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